원인 미생물 세균성: 감염형(살모넬라균,장염 비브리오균, 병원성 대장균,콜레라균 등-섭취 후 1-2일정도 후 증상발현 ) 독소형 (황색포도상구균,보틀리눔균 등,독소섭취후 30분-4시간내 빠른 증상) 바이러스성 화학물질 화학적 유해물질(식품 첨가물, 잔류농약, 포장재에의한 중독) 자연독(복어 ,독버섯 등) 증세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(심할 경우에 발열 오한 혈변 탈수 신장기능저하및 신경학적증세(언어장애,근력약화,복시,연하곤란 등 ) 치료 주로 보존적 치료로 충분하다 ( 수액공급과 전해질 보충 등 ) 지사제-선별해 사용해야 함 열이 심하거나 이차감염이 우려시 항생제를 사용할 수있슴 증세가 오래 지속될 경우-크론병,궤양성 대장염,장결핵 등 타질환감별권고(대장내시경필요) ***식중독예방의 생활수칙*** 1.충분히 익힌후 섭취한다 2.식품을 만질때는 비닐장갑을 착용한다 3.조리전 재료를 깨끗하게 씻는다 4.만든 음식은 남기지 말고 먹는 것이 좋으며 남긴음식은 반드시 냉장 보관한다 5.식사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다 ***식중독 주의 식품군 *** 해산물: 비브리오균,살모넬라균 닭고기:캄필로박터균,장티푸스균,이질균 덜 익힌 햄버거: 장출혈성 대장균(O-157 균) 볶음밥 바실루스 세레우스균 마요네즈나 크림:황색포도상구균 또는 장티푸스균 달걀: 살모넬라균 건강보험:2014 년 7월호 에서 발췌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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